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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서비스

제미나이, 대화 안에서 파일 편집…PDF는 모바일도 지원

편집·검토: AI Ping 편집팀

3줄 요약

  1. 제미나이가 생성 파일을 대화 안에서 미리 보고 고치는 기능을 제공한다.
  2. 문서·표·발표자료는 웹, PDF는 웹과 모바일에서 편집한다.
  3. 구글 문서·스프레드시트 내보내기는 드라이브에 새 파일을 만든다.
실무직장인
문장이 강조된 추상 문서 화면의 노트북과 교정지·펜
AI 생성 개념 이미지: 노트북의 추상 문서와 교정지로 대화 안 파일 수정을 표현한 장면 · AI Ping

구글이 10월 29일 제미나이 앱에서 만든 파일을 대화 안에서 미리 보고 편집하는 기능을 공개했다. 전체 화면으로 펼쳐 직접 입력하거나 문장을 선택해 AI에 수정을 요청할 수 있다.

PDF는 웹과 모바일에서 모두 편집할 수 있다. 구글 문서·스프레드시트·발표자료와 마크다운·텍스트·코드는 웹에서 지원한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을 제공하는 모든 언어의 이용자에게 기능을 개방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앞 문서 한 장과 노트북 앞 문서·표·발표자료를 표현한 종이
AI 생성 개념 이미지: 휴대전화와 노트북 앞 서로 다른 종이로 기기별 편집 범위를 표현한 장면 · AI Ping

발표자료는 대화에서 개요·내용과 배치를 확인한 뒤 구글 슬라이드로 열거나 PPTX·PDF로 내려받는다. 내용을 직접 고치거나 제미나이에 말투와 구조 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

표 작업은 추적표·테이블·데이터 모델을 만들어 미리 보고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여는 흐름이다. 워크스페이스 팀은 문서와 PDF를 직접 또는 프롬프트로 편집한 뒤 드라이브에 올리는 방식도 소개했다.

파일 생성 자체는 앞서 4월 27일 워크스페이스 공식 발표에 소개됐다. 당시부터 구글 문서·표·슬라이드와 함께 워드·엑셀·CSV·PDF 등 내려받을 수 있는 여러 형식을 지원했다. 그 발표에는 프롬프트 한 번에 파일 하나를 생성한다는 조건도 적혔다. 이번 발표의 중심은 생성 뒤 미리 보며 고치는 단계이며, 워드·엑셀 파일의 편집 지원 여부까지 새로 명시한 것은 아니다. 지원 형식에는 수식 문서에 쓰는 LaTeX와 서식 있는 텍스트인 RTF도 포함됐다. 기존 발표는 파일을 만들 때 복사·붙여넣기와 수동 서식 정리에 드는 작업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미나이에는 문서와 코드를 다듬는 캔버스 작업 공간도 있다. 현재 캔버스 도움말은 문서의 직접 수정과 선택한 문장에 대한 수정 요청, 변경 내용 자동 저장을 안내한다. 텍스트는 새 구글 문서로, 슬라이드는 구글 슬라이드나 PDF로 내보낼 수 있다. 공유받은 캔버스 내용을 복사해 자기 작업으로 이어 가는 기능은 웹에서 제공되며, 현재 18세 이상으로 범위가 정해져 있다. 캔버스의 문서 도구는 문장 길이와 말투 조정, 제목 서식·굵게·기울임·목록 편집을 지원한다. 저장한 버전은 이전·다음 버전으로 이동하며 확인할 수 있다고 도움말은 설명한다.

자료를 넣어 파일을 만드는 과정에는 기존 업로드 한도가 적용된다. 공식 도움말상 한 프롬프트에 지원 파일을 최대 10개까지 넣을 수 있으며 이용 가능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동영상을 제외한 지원 파일은 각각 최대 100MB다. 큰 파일의 여러 곳에 흩어진 세부 사항을 함께 다뤄야 하는 요청에서는 일부 연결이나 내용을 놓칠 수 있다는 설명도 남아 있다.

내보내기와 원본 수정도 구분할 부분이다. 응답을 구글 문서로 내보내면 드라이브에 새 문서를 저장하고, 표를 스프레드시트로 내보낼 때도 새 파일을 만든다고 구글은 설명한다. 일반 응답의 표 내보내기는 이미지가 들어 있는 표를 지원하지 않는다. 내보낸 콘텐츠에는 목적지 서비스의 약관과 정책이 적용되며, 워크스페이스 계정의 선택지는 서비스 제공 여부와 조직 설정에 따라 달라진다.

원본 폴더와 별도 문서가 놓인 구리색 트레이
AI 생성 개념 이미지: 원본 폴더와 새 문서를 다른 자리에 놓아 내보내기 사본을 표현한 장면 · AI Ping

제미나이에 이전 대화와 업로드 자료를 저장하는 공간은 드라이브·워크스페이스 저장 공간과 별도로 계산된다. 이 공간이 차면 자료 업로드가 막힐 수 있다. 파일 업로드와 분석에는 일정 기간 안의 사용량 제한도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재설정된다. 구글은 더 높은 파일 사용 한도를 유료 AI 요금제에서 제공한다고 안내한다.

문서를 대화에 넣을 때 적용되는 데이터 처리 조건은 계정과 활동 설정에 달려 있다. 개인 계정 대상 개인정보 안내에 따르면 활동 보관을 켜면 대화와 업로드가 활동 기록에 저장되고, 생성형 AI 모델 학습을 포함한 서비스 개선에 쓰인다. 활동 보관을 끄면 피드백을 보내는 경우를 제외하고 이후 대화는 모델 학습에 쓰이지 않지만, 응답 제공과 안전 등을 위해 72시간 저장된다. 회사·학교 계정에는 다른 데이터 처리 약관이 적용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번 편집 기능은 개인 구글 계정, 워크스페이스 개인 구독자와 모든 워크스페이스 고객에게 제공된다. 빠른 출시·예약 출시 도메인 모두 현재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공식 배포 상태다. 기능만 따로 켜고 끄는 관리자 제어는 없으며, 조직에서는 제미나이 앱 자체의 접근 설정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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