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S12 국내 출시… 갤럭시 AI·포토샵 탑재, 154만 원부터
3줄 요약
- 삼성전자가 갤럭시 AI를 넣은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위치 태그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10월 7일 국내 출시했습니다.
- 14.6형 울트라는 두께 5.1mm이며, 두 모델 모두 S펜과 어도비 포토샵을 탑재했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 가격은 S12+ 154만 9,900원, 울트라 189만 9,700원부터이고, 구매자에게 6개월짜리 구글 AI 프로 구독권을 줍니다.
삼성전자는 10월 7일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탭 S12 울트라는 5.1mm 두께에 14.6형 화면을 갖췄고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 탭 S12+는 5.3mm·553g으로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졌으며 최대 21시간 쓸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큰 화면에서 여러 작업을 오가도록 돕는 '나우 넛지' 등 갤럭시 AI 기능과 필기·그림용 S펜을 지원하고, 화면을 최대 3개로 나누는 멀티 윈도우도 쓸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가운데 처음으로 어도비 포토샵을 탑재했다고 내세웠습니다.
가격은 메모리·저장 공간 사양에 따라 탭 S12 울트라 189만 9,700원~301만 8,400원, 탭 S12+ 154만 9,900원~206만 9,100원입니다. 10월 31일까지 사면 17만 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 6개월 구독권 등 16가지 콘텐츠 혜택을 받고, '삼성 AI 구독'으로 사면 6개월치 구독료를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로 돌려받습니다(4년 가입 조건).
함께 나온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전작보다 작고 가벼워졌고 배터리는 최대 790일 가며, 60m 안에서 물건의 방향과 거리를 안내하는 '컴퍼스 뷰'를 지원합니다. iOS 기기에서도 쓸 수 있고 가격은 4만 4,000원입니다.
왜 중요한가
태블릿이 영상 감상 기기를 넘어 AI 업무 도구로 자리를 넓히고 있습니다. 기기와 함께 구글 AI 프로 구독권을 주는 것은, 하드웨어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묶어 파는 흐름이 국내에서도 커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에게 중요한가
출처
-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 시리즈·스마트태그3’ 국내 출시 — 삼성전자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