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초록, 다른 숲… 구글 AI가 10m 단위로 구분
3줄 요약
- 구글 연구진과 WRI·IIASA가 숲과 토지 이용을 6종으로 나눈 ForTy 2020을 공개했다.
- 기준 지도는 2020년을 나타내며, 남위 65도부터 북위 84도까지의 육지를 다룬다.
- 2017~2025년 변화 자료도 초기 공개됐지만, 10m 픽셀이 개별 현장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실무개발자직장인
구글 딥마인드·구글 리서치는 WRI·IIASA와 함께 10월 22일 Forest Typology(ForTy) 2020 공개를 발표했다. 이 지도는 원시림, 자연 재생림, 인공 조림림, 집약적 목재 조림지, 수목 작물·혼농임업, 기타 토지의 6종을 구분한다.
구글은 모델이 AlphaEarth Foundations의 위성 관측 요약을 입력으로 쓴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2017~2025년 초기 시계열은 숲이 사라진 뒤 어떤 토지 이용이 들어섰는지 연도별로 보여준다.
데이터 카탈로그는 기준 지도가 2020년의 상태이며 범위는 남위 65도부터 북위 84도까지라고 명시한다. 또 조림림끼리의 혼동, 나무 그늘 아래 코코아·커피 농장을 자연림으로 분류하는 오류 가능성을 적었다. 유형별 확률값도 사후 보정되지 않았으므로, 숫자를 곧바로 현장 위험의 확정 확률로 읽어서는 안 된다.
왜 중요한가
AI Ping은 나무가 보이는 면적만 세는 것보다 토지 이용의 변화를 구분하는 데 이 자료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 다만 공급망이나 보전 판단에 쓰려면 대상 지역의 현장 자료와 비교하고 오류의 영향을 따져야 한다.
누구에게 중요한가
출처
- Beyond tree cover: mapping the world’s forest types — Google DeepMind
- Forest Typology (ForTy) 2020 v1.0 — Google Earth Engine Data Cata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