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협업 문서 앱 모아노트 v2.1 조사 자료. 아래 인터뷰·리뷰·관찰은 모두 편집자가 만든 연습 자료다. 기록 13개, 고유 참여자 11명이다. 같은 participant는 중복 사람이다. 표본은 목적 표집이며 전체 이용자의 비율을 추정하지 않는다. I1 | participant U01 | 숙련 이용자 인터뷰 | 나는 프로젝트를 네 개 관리한다. 검색창에 단어 두 개를 넣으면 필요한 문서를 대체로 찾는다. 예전 앱에서 검색을 자주 써서 위치가 낯설지 않았다. 새 직원이 폴더를 찾다가 도움을 청할 때는 내가 검색창을 알려 준다. 내가 쉽게 쓴다는 이유로 처음 온 사람도 그렇다고 보지는 않는다. 공지 문서 이름이 비슷할 때는 날짜를 보고 고른다. 파일 수가 아주 많아지면 어떤지는 경험하지 못했다. I2 | participant U02 | 첫 이용 인터뷰 | 초대 링크로 들어와 팀 이름을 썼다. 다음 버튼 옆에 요금제 설명이 보여서 누르면 결제가 되는 줄 알았다. 카드 정보를 넣고 싶지 않아 창을 닫았다. 실제로 돈이 청구됐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다음 날 동료가 '저건 팀을 만드는 단계'라고 설명하자 마무리했다. 내 계정에서 다시 해 보면 이미 끝난 과정이라 같은 상황을 보여 주기는 어렵다. 내가 쓴 리뷰에도 다음 화면이 불안하다고 남겼다. I3 | participant U03 | 읽기 전용 이용자 인터뷰 | 동료가 만든 프로젝트가 목록에서 안 보여서 검색이 고장 났다고 생각했다. 관리자가 초대 권한을 다시 확인한 뒤에는 그 프로젝트가 보였다. 권한 변경 전 검색어를 정확히 무엇으로 썼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프로젝트 안에서는 읽기만 했고, 수정하려고 시도한 적은 없다. 비슷한 이름의 다른 프로젝트는 계속 보였다. 내 추측은 검색 문제였지만 바뀐 것은 초대 설정이었다. I4 | participant U04 | 키보드 이용자 인터뷰 | 마우스를 오래 잡기 어려워 Tab 키로 이동한다. 제목과 본문은 입력했지만 저장 버튼으로 갈 때 순서가 화면 밖으로 넘어갔다. 키를 더 누르다가 처음 위치로 돌아왔다. 집에서는 다른 사람이 마우스로 눌러 주어 저장했다. 정확히 몇 번 눌렀는지는 세지 않았다. 단축키가 있다는 안내를 못 봤고 실제로 그런 기능이 있는지도 모른다. 혼자 저장까지 할 수 있는지가 내게는 중요하다. R1 | participant U05 | 공개 리뷰 | CSV 파일 2,000행을 올린 뒤 화면이 오래 멈춘 듯했다. 시간을 재지는 않았다. 작은 파일에서는 못 느꼈다. 업로드가 끝났는지 알려 주면 좋겠다. R2 | participant U02 | 공개 리뷰 | 팀 이름 다음 화면이 결제로 이어지는 것 같아 닫았다. 동료 설명을 듣고 다시 했다. I2와 같은 사람, 같은 사건이다. R3 | participant U06 | 공개 리뷰 | 초대받아 첫 팀을 만드는 과정은 혼자 끝냈다.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헷갈리지 않았다. 문서 검색은 아직 써 보지 않았다. R4 | participant U07 | 공개 리뷰 | 동료 프로젝트가 안 보여 고객센터에 문의했다. 초대를 다시 받고 보이기 시작했다. 검색이 느렸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R5 | participant U08 | 공개 리뷰 | 문서 이름이 비슷해 오래된 초안을 열었다. 수정 날짜를 보고 다시 골랐다. 검색 결과를 정렬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R6 | participant U09 | 공개 리뷰 | 파일을 올린 뒤 완료 안내를 못 찾아 같은 파일을 다시 올렸다. 첫 업로드가 실패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O1 | participant U10 | 진행자 관찰 | v2.1에서 키보드만 사용했다. 본문 입력 후 Tab 이동이 저장 버튼을 지나쳤다. 진행자가 마우스를 건네자 저장했다. 독립 완료로 기록하지 않는다. O2 | participant U03 | 진행자 관찰 | I3와 같은 사람. 초대 설정 확인 후 프로젝트가 목록에 보였다. 검색 기능 수정은 수행하지 않았다. 권한 변경 전 화면 녹화는 없다. O3 | participant U11 | 진행자 관찰 | 첫 팀 만들기에서 다음 버튼 앞에 멈췄다. 진행자가 '결제가 아니라 다음 설정'이라고 말한 뒤 완료했다. 스스로 이해하고 완료한 사례와 구분한다.